"집은 사는 곳이지 투자 대상이 아니다"라는 말.... 무슨 개뿔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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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는(Living) 공간이지...

사는(Buying) 공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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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사는 곳이지...

투자의 대상이 아니다...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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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뿔 같은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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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반자본주의적인 생각이다!

그렇게 공부 가르치는 나라도 없고

그런 정책을 펴는 나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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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단일 재화로써 가장 큰 재화이고

그래서 마땅히 자산 배분의

포트폴리오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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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자산의

70~80%에 육박하는

부동산 자산엔 관심 두지 말고...

근로소득에 집중하라고!?

요즘과 같은...

자산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에서...

벼락 거지도 감수하라는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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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디...

'악'하다는 성악설...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기도 하다.

사회 구조상...

더불어 살고는 있지만...

인간은 남과 비교하며, 나를 평가한다

남의 자산은 올라가는데....

나의 자산은 떨어지거나, 그에 미치지 못했다면....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가족을 원망하거나...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당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겠지만 말이다^^;

남과 비교는 스스로를 더 초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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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나 투자자나...

내 집의 가격이 올라가길 바란다

단연한 것 아닌가...^^;

개인마다 다양한 목적으로

더 좋은 지역에, 더 좋은 주택을 원한다

모두 자연스러운 인간의 욕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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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인간상들이 많은...

작금의 사회에서

매우 유토피아적인 발상만으로

부동산 정책이 남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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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 누가 공급 하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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