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전세 변동률] 22년 2월 5주차 (기준일:2/27)

[주간 아파트 매매]

매매-지역별 시황(2023.02.27 기준)
매매
서울	​ 성동구 (-0.60%)	규제완화 이후의 반짝 문의도 현재는 줄어들어 실제 현장의 거래는 미미하다. 간혹 급매물을 찾는 문의가 있으나 대출금리 부담에 매수를 유보하는 경우가 많다. 구축 뿐 아니라 준신축 대단지들의 매매가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 ​
	​ 관악구 (-0.31%)	​ 상급지 또는 인근의 신축으로 갈아타기 수요가 있으나 거주 중인 주택의 처분이 어려워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니다. 금주는 봉천동 일대의 대단지 아파트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	​ 용인 기흥구 (-1.29%)	​ 급매물 문의 전화는 다소 늘었지만 매수대기자와 매도희망자가 생각하는 가격이 서로 달라 계약체결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인접한 화성시의 입주물량이 많아 초급매 아니면 거래가 어려운 형편이다.
인천	​ 부평구 (-0.70%)	​ 인천 전역의 입주물량이 늘어나며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를 위해 매도하려는 매물은 늘어나는 반면, 매수문의는 전혀 없다. 신축아파트가 워낙 많으니 구축 수요는 더 찾기 어렵다.
광역	​ 대전 대덕구 (-0.72%)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대상지역에 송촌동이 포함되면서 선비마을 등에 대한 매수 문의가 소폭 늘었으나 전반적으로 한산하며 거래도 여전히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급매물 위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법동의 구축 대단지들의 가격이 하락했다.
지방	​ 청주 서원구 (-0.61%)	​ 매수심리는 여전히 위축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금주에는 수곡동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와 주공아파트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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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파트 전세]

전세-지역별 시황(2023.02.27 기준)
전세
서울	​ 동대문구 (-0.69%)	​ 청량리역세권 주상복합들이 순차적으로 입주예정이라 전세물건은 여유가 있는데 수요자가 드물다. 경기침체, 대출이자 부담 등으로 되도록 이사하지 않으려 하므로 신규 임차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
	​ 송파구 (-0.50%)	​ 급전세가 소진되고 나니 거래가 뜸하다. 보증금 적은 월세 또는 반전세는 계약이 되고 있으나 전세는 봄 이사철임에도 임차인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금주에는 가락동 구축아파트들의 전세가격이 하락했다.
경기	​ 고양 일산서구 (-1.00%)	​ 일산동 e편한세상어반스카이(552세대) 외에도 덕양구 일대에도 입주물량이 많은 편이라 전세가격이 시세보다 현저히 낮아도 수리된 매물 아니면 거래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이사철이지만 거래는 한산하다.
인천	​ 연수구 (-0.68%)	​ 8공구 호반써밋송도(1820세대) 입주에 이어 상반기에도 신규 아파트 입주가 대기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송도동의 입주 15년 이상 단지와 연수동과 옥련동의 구축아파트 전세가격이 하락했다.
광역	​ 광주 동구 (-0.90%)	선교동 민간임대 선교지구우방아이유쉘1차(490세대), 충장로 주상복합 로머스파크헤리티지(184세대) 등 입주 중인 단지들이 있어 전세물량은 여유있는 편이다. 시장분위기가 얼어붙어 매도가 안되니 전세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다.
지방	​ 당진 (-0.90%)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여서 수요는 줄었는데, 12월부터 입주한 수청동 호반써밋시그니처1(1084세대)에 이어 바로 옆 호반써밋시그니처2차(998세대)가 3월부터 입주 예정이라 매매와 전세가격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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