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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 시장 동향

[매매/전세 증감률] 22년 1월 4주차 (기준일:1/24)

by 월천따박 2022. 1. 30.

[ 매매 가격 증감률 상위 ]


[ 매매 - 지역별 시황 ]

매매 - 지역별 시황 (2022.1.24 기준)
매매
서울
영등포구
(0.09%)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막바지 수순에 접어든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만 소폭 상승 추세이고 그 외 지역들은 큰 움직임 업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출규제, 입주가능매물 부족 등의 이유로 수요가 줄어 거래량도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노원구
(0.04%)
GTX C노선, 동북선 경전철, 광운대역세권 개발,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상계주공 재건축 추진 등으로 매도자들은 호가를 낮추지 않고 관망하고 있지만, 매수자들은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에 따른 자금력 부족으로 매수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전반적인 시장분위기는 거래절벽 상태이다.
경기
화성
(-0.11%)
신안산선 화성 연장 검토 시 수혜가 예상되는 향남읍 일대는 매물이 귀하지만 그 외 지역들은 매수세 부재로 매물이 쌓이는 추세이다. 2022년에만 약 11,000세대가 입주 예정이고 이후 예정된 입주물량도 상당해 다주택자 중심으로 호가 절충이 가능한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인천
동구
(0.14%)
송현동 삼두(1차), 송현(2차)의 등 재건축·재개발이 추진 중인 노후 단지들의 일부 평형이 금주 소폭 상승했다. 금송구역, 송림3구역, 송림6구역 등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 추진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다른 구에 비해 비교적 가격대가 낮게 형성되어 인접한 서구, 미추홀구 등에서 유입되는 수요도 꾸준한 편이다.
광역
울산
울주군
(0.16%)
조정지역인 중구, 남구는 가격대가 높아 거래가 쉽지 않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한 울주군으로 수요가 유입되는데 매도자들은 대선 이후 움직이려는 관망세로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이다. 동해선 2단계 개통의 영향으로 온양읍 일대 단지들과, 온산국가산업단지가 있어 전세 수요가 두터운 온산읍의 단지들도 강세이다.
지방
강릉
(0.26%)
동해북부선, 서울~강릉KTX에 이어 부산~강릉KTX 개통 예정,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추진 등의 교통 호재로 투자자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정주 여건이 좋은 교동 택지지구 외에도 입암동, 포남동, 노암동, 초당동 일대 노후 단지들도 재건축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주요지역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 서울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 부산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 대구, 인천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 광주, 대전, 울산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 경기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 강원, 충북, 충남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 전북, 전남, 경북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 경남, 제주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 전세 가격 증감률 상위 ]


[ 전세 - 지역별 시황 ]

전세 - 지역별 시황 (2022.1.24 기준)
전세
서울
강서구
(0.14%)
학군 선호도가 높은 내발산동 단지들이 소폭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주보다는 전세 문의도 조금 증가했다.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계약 기간이 자연스럽게 4년으로 간주되면서 전세 매물도 귀하고 호가도 오르는 모습이다.
강남구
(-0.07%)
전세 물량이 많지도 않지만 매물이 나와도 쉽게 나가지 않고 있다. 전세금이 많이 올랐고 대부분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했기 때문에 예년에 비해 이사 수요도 줄었으며, 보증금이 낮은 월세 물건만 간혹 거래되며 재건축 단지 위주로 호가가 내려가고 있다.
경기
안산 단원구
(0.22%)
고잔연립9구역 라성빌라를 비롯해 재건축 재개발 추진중인 곳들이 다수 있어 전세 가격은 강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상권이 탄탄하고 교육 환경도 잘 갖춰진 고잔동의 전세가가 특히 강세이다.
인천
계양구
(0.16%)
작전동 일대 저층 단지들의 매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전세가도 함께 오르는 모습이지만 명절 전이라 전세를 찾는 수요도 많지 않다. 서울 강서권에 가깝고 3기신도시 및 교통호재 등의 영향으로 거래가 한산함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광역
대구 중구
(-0.36%)
전세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수요가 없어 호가가 내려가는 추세이다. 3월부터 남산동 남산자이하늘채(1368세대), 대봉동 대봉더샵센트럴파크(1337세대) 신규 입주 물량도 풀릴 예정이라 구축 단지들에서 가격을 낮춘 매물들이 나오고 있다.
지방
전주 완산구
(0.31%)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 1년이 넘은데다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아파트를 매수하기보다는 전월세로 거주하려는 수요가 많아 비수기 임에도 전세가는 강보합세이다. 전세 임차인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 평형 위주로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 주요지역 아파트 - 전세가격 증감률 ]

[ 서울 아파트 - 전세가격 증감률 ]

[ 부산 아파트 - 전세가격 증감률 ]

[ 대구, 인천 아파트 - 전세가격 증감률 ]

[ 광주, 대전, 울산 아파트 - 전세가격 증감률 ]

[ 경기 아파트 - 전세가격 증감률 ]

[ 강원, 충북, 충남 아파트 - 전세가격 증감률 ]

[ 전북, 전남, 경북 아파트 - 전세가격 증감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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