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전세 증감률] 22년 1월 3주차 (기준일:1/17)

[ 매매 가격 증감률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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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 - 지역별 시황 ]

매매-지역별 시황(2022.1.17 기준)
매매
서울	​ 양천구 (0.10%)	​ 대통령 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 변화를 기대하며 매도 매수 양측 모두 관망 중으로 큰 움직임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형 학원가로 교육 여건이 좋은 목동 일대 단지들이 꾸준한 강세이다.
	​ 성동구 (0.07%)	새해 들어 대출이 풀리면서 신혼부부 위주로 저가 매물을 찾는 매수 움직임이 간혹 있으나 매물이 귀하고 호가는 높아 거래는 여전히 조용하다. 금주는 뚝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성수동1가 쌍용아파트의 매매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	​ 시흥 (0.27%)	신구로선, 제2경인선 등의 교통 호재와 3기 신도시 등의 호재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꾸준하여 매매가 강세 유지 중이다. 대야동 우성, 거모동 녹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20~30년 된 구축 단지들의 가격이 꾸준히 올라 거래되고 있다.
인천	​ 연수구 (0.15%)	매수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송도국제도시라는 네이밍, GTX-B노선의 2022년 착공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매도호가는 꺾이지 않고 있어 거래가 더욱 어렵다. 이번 주는 아이파크송도, 송도해모로 등 인천1호선 캠퍼스타운역 인근의 단지들이 소폭 상승했다.
광역	​ 대전 유성구 (-0.13%)	신탄진동 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1757세대), 상대동 대전아이파크시티(2560세대), 도안동 트리풀시티레이크포레(1762세대), 봉산동 유성대광로제비앙(816세대) 등 대단지 신규 입주물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집값 하락 기대심리로 매수세는 가라앉아 기존 단지들의 매물이 조금씩 늘고 가격도 소폭 조정되고 있다.
지방	​ 천안 서북구 (0.23%)	​ 불당동에 인접해 있으나 구축이라 가격이 저렴한 쌍용동 일대 단지들이 소폭 오르면서 금주 매매가 상승세는 유지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매수세가 줄어 큰 움직임 없이 한산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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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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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대구, 인천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광주, 대전, 울산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경기도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강원, 충북, 충남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전북, 전남, 경북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경남, 제주 아파트 - 매매가격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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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가격 증감률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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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 지역별 시황 ]

​전세-지역별 시황(2022.1.17 기준)
전세
서울	​ 금천구 (0.19%)	​ 가산·구로디지털단지와 가까워서 직주근접 수요층이 두터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수기 및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매매 뿐만 아니라 전세 수요도 움직임이 줄어들어 조용한 편이다.
	​ 도봉구 (0.15%)	​ 봄 이사철을 앞두고 문의가 약간 증가하면서 방학생활권, 창동생활권 일대의 가격이 저렴한 구축 아파트들의 전세가격이 소폭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기	​ 광명 (-0.18%)	​ 전세 문의가 줄어 조용한 분위기인데다 철산주공7단지가 재건축되어 입주하는 대단지인 철산역롯데캐슬앤SKVIEW클래스티지(1313세대)의 신규 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기존 단지들의 전세가가 조금씩 조정되고 있다.
인천	​ 동구 (0.32%)	이번 주에는 부둣가 공장 지대와 가까운 만석동 만석비치타운주공의 전세가가 상승을 보였다.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을 통해 서울과 인근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세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신혼부부나 수도권 출퇴근 근로자들의 수요가 많은 편이다.
광역	​ 광주 광산구 (0.29%)	​ 시장은 대체로 조용한 편이고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재연장이 주를 이루고 있어 시장에 나오는 신규 물량이 많지 않다. 주거만족도가 높은 수완지구 단지들의 전세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방	창원 마산합포구 (0.38%)	봄 이사철을 준비하는 임차인 문의도 늘어나고 있고, 재개발 추진지역이 많아 움직이는 전세 수요가 꾸준한데 신규 공급이 많지 않다. 특히 해운동의 구축 단지들이 투자 수요로 매매가 상승하면서 전세가도 따라 오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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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 전세가격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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