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다방1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뻘다방~ 뜨거운 여름! 국지적 호우! 기분 전환을 위해 수도권 근처 카페를 찾았다. 도시적인 인테리어의 주변 카페는 많아 좀 색다른 분위기를 위해 찾은 뻘다방~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5 대중 교통을 이용 하기엔 어려운 위치에 있는게 단점이고 주차도 제한적인게 단점이나 바쁜 일상에서 한숨 돌리기에 좋은 분위기이다. 주차는 카페 앞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카페를 이용 하면 2시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고 초과 10분당 천원으로 초과 주차료가 살짝 비싼편이다. 그래서 그런가 카페 회전율이 좋은 편이었다. 입구부터 각종 포토 스폿과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커피부터 칵테일까지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도 굉장히 이국적으로 꾸며져 있다. 매번 마시던 아메리카노 대신.. 2022.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