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전세 변동률] 22년 1월 5주차 (기준일:1/30)

[전국 아파트]

월간 매매가 변동률

매매-지역별 시황(2023.01.30 기준)
매매
서울	​ 강북구 (-1.23%)	​ 조정지역 해제와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에도에도 여전히 거래는 거의 없다. 전세계약 만기가 도래하는 집주인 중 일부는 역전세로 자금을 구하기 어려워 급매물을 내놓고 있어 가격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강서구 (-0.80%)	​ 매수자들의 가격하락 기대감으로 거래는 한산하다. 11월부터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576세대)의 전세물량도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인접한 부천 등지에도 신규입주 물량이 많은 편이다.
경기	​ 안산 단원구 (-1.01%)	​ 거래는 거의 없지만 매수문의가 소폭 늘었고 간혹 급급매 위주로만 거래되고 있다. 인접한 화성과 시흥의 대규모 입주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매매와 전세 모두 약세이다.
인천	​ 서구 (-1.06%)	​ 매수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 검단신도시와 루원시티 입주물량이 많아 매도호가가 하락하고 있으며, 구축 아파트들은 노후화로 인해 수요자들에게 외면받고 있어 급매물조차도 거래가 쉽지 않다.
광역	​ 대구 중구 (-1.46%)	동인동 엑소디움센트럴동인(630세대), 남산동 청라힐스자이(947세대) 등 신규입주 대단지 영향으로 매물이 쌓이고 가격도 하향 조정되고 있으나 앞으로도 매매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적극적으로 매수하려는 수요가 없다.
지방	​ 거제 (-0.67%)	​ 금리인상 부담으로 법인이나 다주택자 소유의 매물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매수세 자체가 없어 급매물이 나와도 거래가 쉽지 않다. 작년에 분양한 단지에서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전반적인 하락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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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월간 전세가 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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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지역별 시황(2023.01.30 기준)
전세
서울	​ 노원구 (-1.32%)	​ 체감경기도 매우 어렵고 금리인상의 여파 등으로 전반적으로 이동 자체가 드물다. 보증금이 적은 순수 월세 물건들은 어느 정도 소진되고 있으나 전세는 회전이 느리다.
	​ 동작구 (-1.45%)	​ 흑석동 리버파크자이(1772세대)가 이달 입주 예정으로 전세물량이 많아 주변 전세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급전세 위주로만 거래가 되고 있고 월세 물건들이 더 빠르게 계약되고 있다.
경기	​ 용인 처인구 (-3.02%)	​ 3월부터 역북동 용인명지대역서희스타힐스(1872세대), 고림동 용인고림지구3차양우내안애더센트럴(627세대) 신규 입주로 주변 구축 단지들의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반 하락세이다.
인천	​ 중구 (-2.12%)	​ 3월에 입주하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1409세대) 등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입주물량이 워낙 많아 전세가는 하락추세이다. 준신축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다.
광역	​ 울산 남구 (-1.26%)	​ 신규 입주물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워낙 이사수요가 없어 입주예정단지 인근의 매매가 및 전세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주에는 신정동 구축대단지의 전세가격이 하락하였다.
지방	​ 계룡 (-1.40%)	3월부터 두마면 계룡한라비발디더센트럴(905세대)가 입주 대기중으로 전세물량이 여유있는 편이다. 매매가 하락으로 전세보증금 미반환 위험성이 높아지고 대출이자가 크게 오르면서 전세수요가 급격히 줄어 급전세와 갱신 위주로만 거래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