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곧 '기회'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이 '기회'인지는 누구도 모른다. 한참 지나서 그때가 '기회'였구나 하고 후회할뿐이다. 진도준이 아닌이상...^^; ㅎㅎㅎ
게다가, 그 '기회'는 오래 머물면서 개나소나 다 태워줄 생각은 하지않는다. 좀... 자본주의적이다 ㅋㅋ 누구나 부자가 될수없듯이... 누구나 그 '기회'를 잡는다면 그건 '기회'라고 불리지도 않았겠지...
시간이 한참 지나서 그때가 '기회'였구나 하며... 뒤늦게 껄껄껄을 외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수해야할텐데...
나는 과연 리스크를 감수하며 투자하고있는걸까?
살아 남아야 나중을 기약할 수 있는법!
vs
기회가 왔을때 과감히 잡아야지!
월천따박의 고민
이세상에 2마리 토끼를 잡는법은 없는걸까? 꼭! 선택과 집중만이 정석일까? 스스로의 결정에 확신이 있다고해도 ALL IN하다 골로갈수있고... 살아생전 다시는 회복이 안될수도 있으니......몰빵은 아니지.... 좀 치사하지만.... 양다리는 어떨까? 믿을구석 하나는 만들어놓고 배팅을 해보자! 단, 배트를 짧게잡고 ^^
'월천 PLAN >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시장의 비관론을 얼마나 무시할 수 있을까? (0) | 2023.02.04 |
---|---|
나의 착각! (0) | 2023.01.26 |
인생은 타이밍! 투자도 타이밍! (0) | 2023.01.19 |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2) | 2022.09.10 |
[오늘의 명언] 랄프 웬저 (0) | 2022.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