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전세 증감률] 22년 3월 4주차 (기준일:3/21)

[매매가격 상승률]

매매-지역별 시황(2022.3.21 기준)
매매
서울	​ 강남구 (0.10%)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에 기대감은 있으나 아직 방향을 주시하는 관망세로 표면적인 변화는 크지 않다. 최근 세계적인 자산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전쟁 등의 악재도 있어 움직임은 거의 없다. 재건축 단지에 대한 문의가 늘고, 금리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고가의 대형 평형 위주로 한 두 건씩 높게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선거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이다.
	​ 용산구 (0.10%)	대통령 집무실 이전 이슈로 지역 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도로정비 등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추가적인 규제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개발사업의 속도감 쪽에 무게를 두며 매물을 거둬들이는 분위기이다. 용산정비창 개발, 한남뉴타운, 이촌동 리모델링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이어서 거래가 없음에도 매도 호가 강세를 유지하며 매물도 귀한 편이다.
경기	​ 안성 (0.40%)	금주는 매매가와 전세가가 차이가 거의 없어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공도읍 산수화, 금산동 금산주공 등과 한경대학교 구도심 상권 바로 앞에 위치한 석정동 한빛마을우남퍼스트빌 등이 상승을 보였다. 향후 동탄, 평택, 이천 등 일자리가 많은 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매수세는 작년에 비해 줄었으나 투자수요는 아직도 유효하여 매매가 강보합세 유지 중이다.
인천	​ 미추홀구 (0.26%)	인접한 구월동과 연수동의 아파트 가격이 그동안 많이 상승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인 미추홀구로 유입되는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용현학익지구 개발 기대감으로 용현동 및 학익동 일대의 매매가가 강보합세이며, 5월부터 이주가 시작되는 미추8구역의 영향인지 주안동의 저가 단지들도 호가 강세이다.
광역	​ 광주 남구 (0.37%)	학군이 우수한 봉선동은 학령기 자녀가 있는 실수요층의 매수 문의가 꾸준하며. 백운광장 도시재생 사업과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2023년 완공예정) 등의 개발호재로 기대심리가 높아 매매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	​ 익산 (0.38%)	익산자이그랜드파크 등 신규단지 분양이 연이어 성공하면서 기존 단지들의 호가와 거래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준신축 단지에 대한 매수수요는 있으나 매도자들은 추가 상승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 들이면서 거래가능한 매물이 거의 없고, 구축은 실수요가 없어 매물이 소진되지 않고 적체되는 양극화된 시장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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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역-매매가격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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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매매가격증감률]

[부산아파트-매매가격증감률]

[대구,인천아파트-매매가격증감률]

[광주,대전,울산아파트-매매가격증감률]

[경기 아파트-매매가격증감률]

[강원,충북,충남아파트-매매가격증감률]

[전북,전남,경북아파트-매매가격증감률]

[경남,제주아파트-매매가격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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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격 상승률]

전세-지역별 시황(2022.3.21 기준)
전세
서울	​ 관악구 (0.13%)	5월에 경전철 신림선이 개통되면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으로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다만 전세가가 많이 올라서인지 거래가 잘 되지않고 1개월 이상 적체되는 물건들도 간혹 보이고 있다.
	​ 구로구 (-0.11%)	​ 전세를 찾는 수요가 많이 줄었고 월세도 보증금이 적은 물건들 위주로 거래되는 추세이다. 경기침체 우려로 가능한 한 이동을 최소화하려고 하면서 봄 이사철 움직임 역시 예년보다 빠르게 종결되는 느낌이다.
경기	​ 안양 동안구 (-0.30%)	상반기에 호계동, 비산동에 신규입주 물량이 있으나, 계약갱신 청구권 사용으로 재계약이 많이 이뤄지면서 신규 수요가 제한적이라 가격은 하락세이다. 특히 학군이 좋은 평촌은 3월 이후 움직임이 뚝 끊겨 거래가 매우 한산하다.
인천	​ 동구 (0.20%)	2월부터 재개발구역인 금송구역의 이주가 시작되면서 이동 수요가 있어 전세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철 1호선을 통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아서 젊은 부부나 수도권 출퇴근 근로자들의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전세 수요가 꾸준하다.
광역	​ 부산 해운대구 (0.37%)	​ 이번 주에는 좌동의 경남선경, 대림1차 등의 전세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면서 재계약이 많고, 신규 입주 가능한 물건은 가격을 최대한 높여 나오고 있어 전세가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방	​ 청주 상당구 (0.35%)	​ 청주동남지구우미린에듀포레(489세대)의 신규 입주물량도 마무리 단계이고, 기존 물량은 대부분 계약갱싱청구권을 사용하여 재계약이 되면서 전세물량이 귀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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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전세가격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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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전세가격증감률]

[부산아파트-전세가격증감률]

[대구,인천아파트-전세가격증감률]

[광주,대전,울산아파트-전세가격증감률]

[경기아파트-전세가격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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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남,경북아파트-전세가격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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