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 만들기] 월세 받기 - 4호기

기존 전세가와 비슷해진 월세 보증금...

그럼... 월세가 정답일까?

전세 받아 다른 물건? 재투자가 정답일까?

아직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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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월세 수익률이

별로란 걸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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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수익률 1% 대면....

나쁜 건가?

월세 소득을 얻기보단...

자산 가치 상승을 위해...

시간에 투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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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퇴거 자금 대출(2억) 받아

무리? 해서 들어가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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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주면서 중개 수수료로

6백만 원 주는 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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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충당용으로

월세 주면서 보유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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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세 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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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 499,990,000원

월세 : 1백만원 (년간 월세 수입 : 1,200만원)

추가 필요자금 : 80,010,000원 (현 전세보증금 : 5억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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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수수료 : 2,639,956원 (VAT포함, 거래금액 6억이하로 상한요율 0.4%적용)

임대소득세 : 736,391원 (매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건강보험료 : 매월 17만원 (년간 2,040,000원) (EY지역가입자 전환될 경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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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1 : 임대소득세+건강보험료 공제]

1년차 년수입 : 6,583,653원 (중계수수료+임대소득세+건강보험료 공제)

2년차 년수입 : 9,223,609원 (임대소득세+건강보험료 공제)

임대수익률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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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2 : 임대소득세 공제]

1년차 년수입 : 8,623,653원 (중계수수료+임대소득세 공제)

2년차 년수입 : 11,263,609원 (임대소득세 공제)

임대수익률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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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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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세 보증금 : 5억8천

신규 전세 보증금 : 8억(예상)

전세 보증금 차액 : 2억2천만원(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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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수수료 : 6,400,000원 (전세 8억 기준)

임대소득세 : 대상 아님!

건강보험료 : 대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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