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수유팰리스3 [분양 일정] 3월 4주차 (3/21~3/25) ··· '서광교 파크뷰' 등 전국 885가구 분양 명절 전후도 아닌데 1,000가구 미만 분양 3월4주로 접어든 분양시장은 올 해 주간물량 가운데 가장 적은 물량이 청약에 나섭니다. 주간 1,000가구 미만으로 설 연휴가 있던 2월 1주(5,300여가구) 등에 비해서도 매우 적은 수준입니다. 당초 3월 중순 이후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됐으나 건설사들이 대선으로 공급 일정 조정에 들어가면서 월말까지 분양 물량은 큰 장가 없이 3월 분양시장이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대통령 당선자가 대출, 분양가상한제 등 분양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만한 부동산 관련 제도를 손볼 것으로 예상 돼 당분간 분양일정의 잦은 변동이 예상 됩니다. 3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885가구가 공급된다. ◇청약 단지(6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2022. 3. 20. [분양 일정] 3월 1주차 (2/28~3/5) ···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등 5446가구 분양 과열 양상이 지속됐던 분양시장이 안정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고 있습니다. 건설사들도 공급에 신중한 가운데 어떤 현장은 당초 계획했던 분양가 보다 낮게 모집공고 승인을 받아 다시 분양에 나서는 등 분양시장이 이전과 달라진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물론 이런 분위기가 얼마나 이어질 것인지, 대선 이후로 확연히 달라질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금주 분양시장은 현장 개수는 전주와 비슷하지만 가구수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물량이 공급됩니다. 국경일(1일), 대선(9일) 등 3월 초에 몰린 휴일들로 당분간 물량은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본격적으로 물량이 쏟아질 시기는 3월 중순경이 될 전망입니다. 3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5446가구가 공급된다. 서울과 경기 구리·수원시 등 .. 2022. 2. 27. [분양 일정] 1월 4주차 (1/24~1/28) ··· 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7815가구가 공급된다 지난 주 잠시 숨을 골랐던 1월 분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물량을 쏟아냅니다. 금주는 지난해 분양 가뭄에 시달렸던 서울에서 2개 현장이 청약에 나서며 경기 안양, 충남 천안 등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에 나섭니다. 1월 막판까지 일정을 조율 중이던 현장들 가운데 설 연휴 이후로 일정을 늦추는 곳들이 많습니다. 또한 최근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인해 공사현장의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 돼 분양승인신청 서류 가운데 ‘안전관리계획서’를 보강해야 하는 이슈로 당분간 분양일정이 늦춰지는 곳들이 나올 수 있어 관심이 필요합니다. ◇청약 단지(12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주에는 총 12개 단지에서 7815가구(일반분양 4989가구)가 .. 2022.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