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미국 - 주간 변동률]
기술주들이 폭락하면서... 국장, 미장 할꺼없이... 코스닥, 나스닥이 모두 큰폭으로 하락했다. 이젠... 주간 변동률 ±2%는 우숩네요 ㅎㅎㅎ 월천따박의 주간 수익률은 보나마나 -1% 이상은 나오겠군요... ^^; 연말 산타랠리 무슨.... ^^; 변동성을 즐기며 산타랠리 기다려야겠습니다.
[세계 주요 지수 - 주간 변동률]
이번주 꼴찌는.... 항셍이군요.... 도대체 언제쯤 좋아지려나.... ㅠㅠ 기술주 위주로 구성된 지수들이 하위권에 위치했네요... 사우디아라비아는.... 유가 상승을 예측하는 리포트들로 이번주 상승 1위를 달성했군요.... 기름주 하나 엑슨모빌 가지고 있는데... 이런 장세엔
[S&P500 - 주간 변동률]
[미국 주요 ETF - 주간 변동률]
글로벌 금리인상 전망에 뉴욕증시 또 하락…다우 532P↓
주요국 긴축 전환에 '네 마녀의 날' 겹쳐 다우 12월 최대폭 하락
다우 지수는 12월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전했다.
이번 주 전체로는 나스닥 지수가 3% 가까이 하락했고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1.7%, 1.5% 내렸다.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긴축 예고 속에 주가지수와 개별주식의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을 맞아 시장 변동성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가속을 발표하고 내년 3회 금리인상을 시사한 데 이어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16일 기준금리를 0.15%포인트 올려 주요 7개국(G7) 중 가장 먼저 행동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외에 러시아, 멕시코, 칠레, 코스타리카, 파키스탄, 헝가리, 아르메니아 등 주로 동유럽과 중남미 국가들이 금주 금리를 인상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금리 움직임에 민감한 고성장 기술주들이 크게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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